전남 신안군 섬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미술 공부한 김환기 자화상, 김광섭 시를 좋아해서 '저녁에' 시 마지막
구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가 둘째 그림 제목, 1970년 대상 받은 이 그림을 그 때 자세히 본 추억,
셋째 그림은 2019년 낙찰가 132억원 '우주', 이렇게 달, 항아리, 매화 등 한국적 대상과 그리움을 우주적
정서로 그리는 게 그의 예술혼. 어제 유영국이 산을 힘찬 선과 색채로 그린 추상화와 비교하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