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LG 공기청정기, 3위 코웨이 공기청정기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성 공기청정기가 8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LG와 코웨이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31일부터 8월31일까지 20개 공기청정기 브랜드의 빅데이터 1892만5499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 1932만2840개보다 2.06% 줄었다.
삼성 공기청정기의 8월 브랜드평판지수는 371만7084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7만7280, 소통지수 217만2199, 커뮤니티지수 126만7605를 기록했다. 삼성의 전체 평판지수는 지난달 415만8513보다 10.62% 하락했다.
LG 공기청정기는 평판지수 333만9798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28만4931, 소통지수 191만4575, 커뮤니티지수 114만292였다. 전체 지수는 지난달 295만9800보다 12.84% 상승했다. 삼성과 LG의 평판지수 격차는 지난달 119만8713에서 이달 37만7286으로 줄었다.
3위 코웨이의 평판지수는 163만3310으로 전월보다 7.45% 상승했다. 4위 다이슨은 158만8440으로 5.78% 하락했다. 위닉스는 152만4413으로 5위를 기록했다. 위닉스의 평판지수는 한 달 사이 22.49% 올랐다.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어 쿠쿠와 클레어, 캐리어, 웰스, 발뮤다, 샤오미, 세스코, 블루에어, SK매직, 청호나이스, 샤프, 신일, 벤타, 카도, 에어비타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눠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해당 지수는 제품 성능이나 판매량을 평가한 순위와는 구분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공기청정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성 공기청정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데이터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브랜드소비는 34.71%, 브랜드소통은 2.67% 하락했고 브랜드확산은 10.45%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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