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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9월 15일 출시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8-31 11:2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KT&G가 다음달 15일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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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 ‘3초 예열’을 구현한다. 다만, 예열 시간은 습도 등 흡연 환경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한 스틱 내부 가열 방식으로, 예열 속도가 기존 제품들 대비 5배 이상 빨라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청소 불편 해소, 풍부한 연무량 등 기존 제품들의 장점은 유지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 컬러는 ‘카본 그레이’,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루비 블랙 SV(한정판)’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서울 편의점 약 8천 3백 개소에서는 대표 제품인 카본 그레이를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와 릴 미니멀리움 3개소에서는 4종 전부 구매가 가능하다.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도 동시 출시한다. 전용스틱은 ‘나우 러스트’, ‘나우 블루’, ‘나우 체인지’, ‘나우 옐로우’, ‘나우 코랄’ 총 5종이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업계에서 가장 빠른 예열을 구현한 기술혁신을 통해 기존 제품들의 단점인 기다림의 불편을 해소하고, 균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R&D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 관점의 편의성 개선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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