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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비타민·오메가3·엽산 함량 높인 달걀 3종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1 08:28

달걀 100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 충족

풀무원, 비타민·오메가3·엽산 함량 높인 달걀 3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식품은 비타민과 오메가3 지방산, 엽산 함량을 각각 높인 '하루에 건강을 더하는 달걀'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 플러스', '오메가-3 플러스', '엽산 플러스'로 구성했다. 풀무원에 따르면 각 제품은 달걀 100g을 섭취할 경우 해당 영양소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30%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달걀 100g은 약 2알에 해당한다.
비타민 플러스는 비타민 A·B2·D·E·K 함량을 높였다. 오메가-3 플러스는 EPA와 DHA의 합을 기준으로 함량을 강화했다. 엽산 플러스는 엽산 함량을 높인 제품이다.

풀무원은 영양성분을 포함한 사료를 먹인 닭이 낳은 달걀을 제품에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영양소 함량을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성분 검사도 실시한다.

신제품 3종은 모두 1+등급란으로 무항생제 인증 농장에서 생산한다. 풀무원은 잔류 농약과 항생제, 살모넬라균 등을 포함해 총 881종의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섭취하는 달걀에 영양 강화라는 특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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