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이경복의 아침생각]...죽음은 '없어짐' 아니라 '흩어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2 06:42

[이경복의 아침생각]...죽음은 '없어짐' 아니라 '흩어짐'
[이경복의 아침생각]...죽음은 '없어짐' 아니라 '흩어짐'
[이경복의 아침생각]...죽음은 '없어짐' 아니라 '흩어짐'
[이경복의 아침생각]...죽음은 '없어짐' 아니라 '흩어짐'
사람은 영혼 담긴 원자 덩어리인데, 원자 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질량보존 법칙. 사람은 산소 65%, 탄소 18%, 수소 10%, 질소 3%, 칼슘, 인, 칼륨, 나트륨, 철 등 4% 원자로 구성, 죽어 화장하면 쉽게 분해되는 산소, 탄소 등 96%는 공기에 섞여 우주로 흩어지고 타지 않는 뼈 성분 인, 칼슘 2kg 쯤 남는 게 유골. 혼은 날아가고 몸은 흩어짐(魂飛魄散)이 죽음. 몸 구성 물질인 원자를 알고, 생명과 영혼인 의식, 정신, 마음을 아는 게 지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