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i-dle (아이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콘셉트 포토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지난 1일 아이들 공식 SNS에 소연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첫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토는 '끝내주는 인생' 앨범 네 가지 버전 중 하나인 절 버전으로, 소연만의 콘셉추얼한 무드로 표현했다. 명상 자세부터 비석 등 요소를 직관적으로 담은 연출에 소연의 깊은 눈빛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해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앞서 '끝내주는 인생' 프로모션 스케줄러에서 예고된 의문의 '고요하기' 콘텐츠가 절 버전 콘셉트 포토로 밝혀져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절 버전 앨범에는 '화를 삭히는 인센스 홀더'도 포함돼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에 담긴 메시지를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소연은 오는 7일 첫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발매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 중이다. 타이틀곡명처럼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다채로운 퇴사짤부터 한강에서 직접 들려준 오디오 스니펫 영상 등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5년 2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하는 소연이 자신만의 축적된 서사와 음악적 진정성으로 대중성과 정체성을 모두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소연은 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EBS1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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