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 2026년 9월 중고 전기차 판매 순위 및 시세 전망 발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자사 실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중고 전기차 판매 상위 10개 모델과 9월 예상 시세를 발표했다.
판매 1위는 테슬라 모델 3 롱 레인지가 차지했다. 첫차가 제시한 9월 예상 최저 시세는 3073만원이다. 테슬라 모델 Y RWD는 최저 3671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국산 전기차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5가 3위를 기록했다. 예상 최저 시세는 2784만원이다. 기아 더 뉴 기아 레이 EV는 1935만원으로 4위에 올랐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예상 최저 시세가 1000만원대인 모델은 레이 EV가 유일했다.
기아 EV6는 예상 최저 시세 2526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2364만원으로 7위, 기아 디 올 뉴 니로 EV는 2218만원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차에서는 폴스타2 롱레인지 싱글 모터가 6위에 올랐다. 예상 최저 시세는 2927만원이다. BMW iX3와 i4는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첫차가 집계한 평균 시세는 iX3 4987만원, i4 4856만원이다.
첫차 관계자는 "중고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 함께 폴스타2, 레이 EV, 캐스퍼 일렉트릭 등으로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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