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홈 헬스케어 브랜드 GN BODYDOCTOR가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GN바디닥터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말 베이징 Zhengda Center 북타워에서 중국 본부 설립 조인식을 열었다.
이보다 앞서 중국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생원인 그룹과는 총판계약을 맺고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우한에 지사를 열기도 했다.
이후 중국 전역에 병원과 실버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타이캉그룹과 협업하여 종합병원과 의료기관, 웰니스 센터 등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 들어서는 베이징과 우한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 말 베이징 대표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인 솔라나몰에 공식 입점한데 이어 우한 쇼핑몰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자동 케겔운동 요실금 치료기를 비롯하여 근적외선 좌욕기, EMS 저주파 허리벨트, 등 GN바디닥터의 대표 제품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GN BODYDOCTOR 관계자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특허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며 "학술행사와 세미나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