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좋은느낌, 3위 라엘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시크릿데이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9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좋은느낌과 라엘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3일부터 9월3일까지 생리대 브랜드 28개의 빅데이터 415만6165건을 분석했다. 지난 8월 441만2771건보다 5.82% 감소했다.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활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시크릿데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98만6040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3만451점보다 4.31% 하락했다. 좋은느낌은 73만6030점으로 3.04% 떨어졌다. 라엘도 12.01% 하락한 59만9711점을 기록했다.
4위 화이트는 상위권 브랜드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29만3022점으로 전월보다 23.04% 상승했다. 5위 한나패드는 27만3140점으로 1.41% 하락했다. 이어 순수한면, 유기농본, 콜만, 오드리선, 쏘피가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의 세부 분석에서도 전반적인 감소 흐름이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지표는 6.01%, 브랜드소통은 8.00%, 브랜드확산은 4.05% 각각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시크릿데이의 링크 분석에서 '통기성 좋다', '안심하다', '부드럽다'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린넨 오가닉 커버', '순한 코튼', '입는 생리대'가 상위에 올랐다. 연구소가 분석한 시크릿데이 관련 온라인 데이터의 긍정비율은 92.9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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