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기술에 예술을 더하다” 파인 슬리핑(Fine Sleeping) 캠페인 시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탈리아 침대·매트리스 브랜드 돌레란이 파인다이닝 셰프 손종원을 모델로 발탁하고 국내 첫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광고는 지난 1일부터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잠의 기술에 예술을 더하다, 파인 슬리핑'이다. 돌레란코리아는 파인다이닝과 수면을 연결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수면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는 손종원 셰프의 미식에 대한 접근을 돌레란의 매트리스 기술과 연결했다.
돌레란은 1968년 이탈리아 포를리에서 시작한 침대·매트리스 브랜드다. 제품 기획과 원자재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이탈리아 자사 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마이폼' 소재를 매트리스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호텔과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한 별도 사업도 운영한다.
돌레란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손 셰프의 파인다이닝 분야 활동을 고려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광고에서는 소재와 인체공학 기술 등 제품 특성을 손 셰프가 요리에 접근하는 과정과 함께 보여준다.
광고는 두 달 동안 TV를 통해 방영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돌레란코리아 관계자는 "손종원 셰프가 보여주는 미식에 대한 접근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수면 이미지를 연결해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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