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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7일부터 추석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3 10:15

9월7일부터 10일까지…18개 브랜드 참여

한우자조금, 7일부터 추석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9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육과 특수부위, 부산물, 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품목은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7370원, 채끝 8330원, 양지 4260원이다. 불고기와 국거리는 3250원이다. 1~1++등급 정육을 비롯해 사골·우족·곱창 등 부산물과 떡갈비·한우볼·곰탕·육포 등 가공식품도 판매한다.
올해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처음으로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1+등급 등심과 불고기 총 1.8kg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와 1++등급 등심·불고기·국거리 총 2.4kg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두 제품은 각각 600개씩 총 1200개를 준비했다.

행사에는 정육 판매 브랜드 16곳이 참여한다. 부산물과 가공품을 취급하는 브랜드 2곳도 함께한다.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해 구이용과 정육부터 부산물·가공품까지 품목을 구성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한우를 찾는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장터를 준비했다"며 "구이와 정육류를 비롯해 선물세트와 한우 가공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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