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안전·보건 분야 전문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산업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3일 한보총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6회 보건안전페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보건안전페어는 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과 산업계가 참여해 관련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전문가 간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행사장은 aT센터 3층 세계로룸과 4층 창조룸에서 운영되며, 안전보건 관련 학회·단체, 기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산업현장 안전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술·제품·서비스가 소개된다. 특히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한데 모아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학계·산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보총은 이번 행사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전시 부스 신청을 받는다. 안전·보건 관련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곳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합회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백은미 회장은 "보건안전페어가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가와 산업현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과 건강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연결하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과 건강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