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송식품은 추석을 앞두고 고추장과 된장, 간장으로 구성한 ‘명작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작세트에는 ‘찹쌀태양초 고추장’과 ‘깊고 진한 숙성된장’, ‘어울림 양조간장’을 담았다. 명절 음식뿐 아니라 찌개와 무침, 조림 등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류 제품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고추장과 된장 패키지는 왕의 전통 복식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고추장에는 붉은색을, 된장에는 차분한 색상을 적용했다. 전통 패턴과 장식 요소도 패키지에 반영했다.
제품 용기는 전통 장독과 항아리를 연상시키는 둥근 형태로 제작했다. 외부 패키지에도 전통 색상과 서체를 적용해 장류 제품과 디자인 콘셉트를 맞췄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고추장과 된장은 오랫동안 우리 식탁과 함께해 온 전통 식품”이라며 “제품과 패키지에 한국 장문화의 특징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