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특설 사이트 통해 시연·무대 프로그램·현장 이벤트 등 출품작별 TGS 정보 순차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 출품작 3종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열고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출품작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다. 넷마블은 행사 전까지 각 게임의 시연 내용과 현장 프로그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오는 20일에는 애니메이션 성우 우치다 유우마와 히다카 리나, 테라자키 유카가 참여하는 토크쇼를 연다. 성우진은 무대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시연 소감을 소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게임 시연과 함께 코스프레 쇼와 스트리머 대전 무대를 운영한다.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참여하는 타임어택 대결도 진행한다.
‘펄 인 블루’도 TGS 2026에서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무대에서는 기사단 ‘다크나이트’ 4인 캐릭터를 맡은 성우진이 주요 장면을 직접 연기하고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프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넷마블은 각 부스에서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출품작을 소개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과 추가 콘텐츠는 각 게임 특설 사이트를 통해 행사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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