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상명대, 현직자 동문 초청 취업 멘토링 '2026 SM 직무사랑방' 개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9-04 11:13

- 삼성전자·네이버 등 주요 기업 재직 동문 8인 멘토로 나서…총 80명 참여

- 저학년 진로 탐색부터 고학년 실전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졸업생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2026 SM 직무사랑방’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각 분야에 진출한 동문 현직자를 멘토로 초청해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80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참가자들의 학년과 구직 단계에 맞춰 멘토링을 세분화했다. 진로 설정을 고민하는 저학년에게는 직무 탐색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고학년에게는 실전 구직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직무별로 나뉘어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인 5일에는 ▲김민지 신세계 G마켓 MD(글로벌경영학과 졸) ▲임재훈 네이버 개발자(컴퓨터과학전공 졸) ▲용지혜 무신사 에디터(의류학과 졸) ▲모영찬 삼성전자 반도체공정개발 담당자(화공신소재전공 졸)가 멘토로 나선다.

이어 6일에는 ▲서재원 NH농협은행 행원(경제금융학부 졸) ▲신지호 제일기획 광고 AE(경영학부 졸) ▲장영준 삼성바이오로직스 QA 담당자(생명공학전공 졸) ▲서정후 LIG넥스원 해외사업 담당자(글로벌경영학과 졸)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교를 떠나 사회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과 직접 네트워크를 쌓고 실무의 고민을 나누는 것은 재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명대만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 멘토링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상명대는 고용부·서울시·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해당 사업 운영 성과 평가'에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을 획득한 바 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