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9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성심당이 1위를 기록했다. 뚜레쥬르와 던킨도너츠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7일부터 9월7일까지 제과제빵 전문점 3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123만4843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230만9601개보다 8.73% 줄어든 규모다.
9월 순위는 성심당,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이성당 순이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성심당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19만4419로 전월보다 23.19% 하락했다. 뚜레쥬르는 257만453으로 14.84% 상승했다. 던킨도너츠는 118만1353으로 17.41%, 파리바게뜨는 101만3788로 14.68% 각각 하락했다.
이성당은 46만2483으로 전월보다 40.87% 상승했다.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뚜레쥬르와 이성당만 지수가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8월과 비교해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가 8.73% 줄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9.05% 상승했지만 브랜드소통은 0.68%, 브랜드확산은 48.37%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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