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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김지원 신임 대표 선임…북미·일본 시장 확대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7 09:19

글로벌 K-에스테틱 리딩 브랜드 도약 본격화

AHC 김지원 신임 대표이사 (사진 제공 = AHC)
AHC 김지원 신임 대표이사 (사진 제공 = AHC)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AHC는 김지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외 소비재와 뷰티 업계에서 약 30년간 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켈로그와 존슨앤드존슨, 맥도날드, 아디다스, 코카콜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
유니레버 코리아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지냈다. 도브와 바세린, 폰즈 등 주요 브랜드의 마케팅과 사업 전략을 담당했다.

AHC는 김 대표 선임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북미와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유통망과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신규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브랜드는 에스테틱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The World's #1 K-Aesthetic Care Brand, Bringing Advanced, Clinically Proven Product into Everyday Routines’를 새 글로벌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지원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AHC의 K-에스테틱 역량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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