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메모리산업의 장기 호황을 투자자들이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코스피 목표가 12000포인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6일(현지시간) 코스피지수 목표치 12000포인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자료=골드만삭스 코스피목표치, 블룸버그통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티모시 모우 아태지역 자산 수석전략가는 코스피지수가 현재보다 80% 상승할 여력이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이 코스피 목표치는 주가수익비율(PER_을 7.5배 기준으로 잡은 것으로 현재는 절반 수준이라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
이 통신은 골드만삭의 목표가는 월가의 전망 중 가장 낙관적인 예측이라며 모우 이코노미스트는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힘입어 메모리와 저장장치 부족 현상이 내년에는 더 심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