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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라자다 연계해 뷰티 브랜드 해외 판로 지원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8 08:28

최대 5천만원 규모 솔루션·3개월 인큐베이팅 지원

G마켓, 라자다 연계해 뷰티 브랜드 해외 판로 지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G마켓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뷰티 브랜드 성장 전략 세미나’를 열고 국내 뷰티 브랜드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뷰티 브랜드 통합 지원 기업 우즈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더마팩토리와 NDP, 바를, 오알라 등 국내 뷰티 브랜드 50여 곳이 참석했다.
G마켓은 세미나에서 입점과 매출 성장, 해외 판매를 연계한 단계별 지원 전략을 소개했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과 관련 실무진이 뷰티 사업 방향과 신규 브랜드 발굴 계획을 설명했다.

세미나 참가 브랜드에는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성장 지원 솔루션과 3개월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 입점 연계와 해외 진출 컨설팅도 지원한다.

G마켓은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합작법인 출범 이후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판매 채널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민 G마켓 Business Development팀 매니저는 “브랜드가 입점 이후 매출 성장과 해외 진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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