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상명대 뮤직테크놀로지학과, 창립 30주년 '뮤텍인의 밤' 성료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9-07 23:27

- 지난 4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서 재학생·동문·교수진 화합의 장 마련

- 프로젝트팀 '스뮤즈' 축하 공연 진행…김종희 총장 참석해 격려

- 1996년 신설 이래 4개 세부전공 바탕으로 실용음악 전문 인력 배출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총장 김종희) 아트앤컬처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학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인 ‘뮤텍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이승연 학과장을 비롯해 전·현직 교수진, 동문,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뮤텍인의 밤' 행사 사진. (왼쪽부터) 정재윤(활동명 TULA)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겸 아트앤컬처대학원장, 김종희 총장, 이승연 뮤직테크놀로지학과장, 박재록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 (사진제공=상명대)
'뮤텍인의 밤' 행사 사진. (왼쪽부터) 정재윤(활동명 TULA)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겸 아트앤컬처대학원장, 김종희 총장, 이승연 뮤직테크놀로지학과장, 박재록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 (사진제공=상명대)
이들은 1996년 학과 개설 이후 30년간 대중음악 현장에서 이룩한 학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재학생 프로젝트팀 ‘스뮤즈(SMUZ)’의 축하 공연과 구성원들의 자유 연주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과의 지난 성과를 치하했다. 김 총장은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설립 이래 음악과 기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선도적으로 개척해 왔다”며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는 오늘날, 동문들이 그 이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음악과 기술, 사람을 잇는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세상에 새로운 울림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상명대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대중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 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석사과정은 실무 중심의 ▲뮤직 프로덕션 ▲뮤직 퍼포먼스 ▲오디오 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 4개 세부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문적 소양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