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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우도환, 현빈과 정우성 사이 팽팽한 긴장감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09 10:40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우도환, 현빈과 정우성 사이 팽팽한 긴장감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우도환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지난 12월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엘리트 군인이자 백기태의 동생 백기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우도환은 시즌2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 백기태를 향해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백기태에게 패배한 후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끊임없는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더욱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

우도환은 앞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오른 ‘메이드 인 코리아’는 물론,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한 ‘사냥개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성공적인 성과에 힘입어 새롭게 포문을 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층 풍성해진 서사와 깊어진 연기력으로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우도환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우도환은 지난 2일 열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야말로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어른이 됐다. 자기만의 신념이 두터워지고 지키고 싶은 게 더 확실해졌다”며 “9년의 시간과 함께 성숙해진 기현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안기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9일 첫 2편이 공개되며, 16일 2개, 9월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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