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요리·와인 직접 조합하는 알라메종 ‘브런치’와 THE 26 ‘페어링 세트’
데이트·가족 모임 등 다양한 만남 겨냥해 메뉴 선택 폭 대폭 확대
서울드래곤시티, 각자의 취향대로 즐기는 다이닝 제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방문객 개개인의 미식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할 수 있는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브런치 코스와 THE 26의 와인 다이닝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함께 방문한 이들이 서로 다른 입맛을 충족하며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힌 코스를 기획했다. 감각적인 분위기의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여유 가득한 한낮의 브런치를, 탁 트인 전망의 THE 26에서는 보틀 와인을 곁들인 2인 코스를 제안해 캐주얼한 브런치 모임부터 로맨틱한 데이트, 격식 있는 가족 식사까지 두루 어울린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대표 브런치 프로그램인 '살롱 드 브런치(Salon de Brunch)'는 산뜻한 식전 메뉴부터 시작된다. 나주 배와 밤 크림 리코타 샐러드, 당근 라페, 올리브, 피클, 바게트 등 입맛을 돋우는 사이드 디시를 갖췄으며, 메인은 ▲오리 콩피 ▲꽃게 로제 파스타 ▲이베리코 진저 포크 ▲제철 생선 스테이크 ▲모렐 크림소스 안심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5종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식사 마무리 단계에서는 이동식 디저트 트롤리에서 2종의 수제 디저트를 직접 골라 맛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금액은 2인 11만 원이다.
이어 감각적인 양식 다이닝을 선보이는 THE 26에서는 2인 전용 세트 '페어 앳 26(Pair at 26)'을 마련했다. 스타터로는 ▲한우 트러플 타르타르 ▲무화과 카프레제 중 1종을, 메인 플레이트로는 ▲가리비 관자와 뇨끼 ▲스테이크 비앙코 ▲트러플 치킨 스테이크 ▲피스타치오 크러스트 농어 구이 ▲그릴드 등심 스테이크 등 5종 가운데 2가지를 고를 수 있어 취향에 맞춘 풍성한 식탁 구성이 가능하다. 코스 마지막에는 상큼한 엘더플라워 무스 디저트가 제공되며, 고객의 선호에 맞춰 선택 가능한 레드·화이트·스파클링 하우스 와인 1병이 통째로 포함된다. 세트 가격은 2인 15만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같은 공간에서 식사하더라도 함께하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메뉴와 식사 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다이닝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함께하는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더욱 즐겁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