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서울여대-장신대, 미래 교육혁신 업무협약…'AI 디지털 전환' 맞손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9-09 19:10

- 학습관리시스템(LMS) 공동 개발 및 ESG 실천 프로젝트 등 다각적 협력

- 학점 교류부터 AI 기반 융합 연구까지…학생 중심 교육 혁신 공동 대응

- 서울여대 이윤선·장신대 박경수 총장 "AI 시대 역량 갖춘 인재 양성 위해 실질적 교류 확대"

(왼쪽부터)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사진제공=서울여대)
(왼쪽부터)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사진제공=서울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와 교육·연구 인프라 공유 및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로회신학대학교 길선주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교 총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등교육 혁신과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속에서 학술·교육·연구·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교육·연구·행정 우수 사례 공유 ▲교직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AI 기반 교육과 디지털 전환 협력 ▲지역사회 봉사 및 ESG 실천 프로젝트 ▲학부생 학점교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두 대학은 AI 기술 발전과 교육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미래형 교육 플랫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각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융합해 양질의 융합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학부생 학점교류를 시행하여 학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강점을 공유하며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은 “서울여대와의 협력으로 고등교육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AI 기반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과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