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지목으로 공익 릴레이 참여…임직원과 마약 위험성·예방 중요성 알려
한 사장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공공기관 책임에 최선 다하겠다”
화성도시공사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NO WEAK CHALLENGE’를 실시했다. (왼쪽에서 5번째 :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HU공사화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한병홍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이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HU공사는 지난 8일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노 위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HU공사는 지난달 용인도시공사로부터 다음 참여기관으로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 사장과 임직원들은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모았다.
◇“마약, 개인 넘어 가정·지역사회까지 피해”
특히 HU공사는 최근 청소년 마약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예방 활동에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연결해 마약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 사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과 삶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문제”라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U공사는 공공기관 간 마약 예방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참여기관으로 안양도시공사를 지목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