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안다즈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이 신규 다이닝 프로그램 ‘셰프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셰프스 테이블은 오픈 키친 카운터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셰프가 고객의 눈앞에서 직접 요리를 완성하고 설명하며 접시에 담긴 계절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조리 과정의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셰프와의 소통까지 경험할 수 있어 단순한 식사를 넘어 특별한 미식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최고급 한우를 중심으로 한국의 가을을 담아낸 메뉴를 준비했다.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주전부리는 아름다운 자개함에 담겨 제공되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어 고소한 풍미를 살린 구운 옥수수 타락죽, 전통 색동에서 영감을 받아 정성스럽게 빚은 수제 조각보 만두, 부드러운 식감의 캐나다산 랍스터 숙회가 차례로 제공된다.
메인 코스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최적의 굽기로 완성한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셰프가 고객 바로 앞에서 직접 조리하며 각 부위의 특징과 풍미를 설명해 더욱 몰입감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역동적인 조리 과정 곳곳에 담긴 다양한 퍼포먼스 요소들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셰프스 테이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한다.
이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국내산 1++ 한우 구절탕으로 코스의 정점을 완성하며, 후식과 다과가 풍성한 미식 여정의 여운을 이어간다.
조각보 김형진 총주방장은 "셰프스 테이블은 계절의 가장 좋은 식재료와 셰프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며 "눈앞에서 완성되는 요리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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