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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토론토 영화제 거리축제서 현지 소비자 만난다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9-11 13:48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신라면이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거리축제에서 현지 관람객을 만난다.

농심은 토론토 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인 '신라면 분식'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신라면 분식 부스/농심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신라면 분식 부스/농심
부스는 영화제 개막일인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토론토 킹 스트리트와 존 스트리트 일대에 마련된다. 방문객은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신라면 제품을 시식할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면과 스프,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고 펜과 스티커를 이용해 컵을 꾸미는 방식이다.

농심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농심은 앞서 국내 전주국제영화제에도 참가했다. 영화와 게임, 축제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소비자와 신라면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여러 영역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시작해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영화 행사다. 올해 영화제는 현지 시각으로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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