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 걸작 모나리자. 여인의 표정과 입꼬리 눈꼬리가 모호해서,
보는 위치나 초점에 따라 웃는 듯 무표정한 듯 달리 느끼는 신비로운 미소. 마음 속에 흐르는 미묘한 얼(혼)을
정교한 예술 기법으로 구현한 얼굴, 눈썹이 없는 건 흐리게 그려서 지워졌다는 설 유력. 배경인 자연 풍경과
여인의 유려한 곡선이 어울려 생명력이 있으나, 완성되지 않은 듯 보이는 미완의 사연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