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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속으로’…시석중 이사장 “금융지원 촘촘히”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9-13 09:48

광명 새마을시장서 장보기·보증지원 홍보…최민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상인 애로사항 청취
정책금융 현장 안내로 소상공인 지원 강화…15일 파주 금촌전통시장서 장보기 행사 예정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 진행 모습. /경기신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 진행 모습. /경기신보’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경기신보는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에서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경기신보도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지원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소통간담회를 하고있다. /경기신보
이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소통간담회를 하고있다. /경기신보
◇상인들과 소통…“현장 목소리 정책으로”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최민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오경 국회의원, 심상록 경기도의원과 전덕배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철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홍 경기도CEO연합회 광명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장 상인들과 만나 시장 운영과 영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 이사장과 최 부의장은 상인들이 전달한 의견을 토대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부의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오늘 들은 상인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경기신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경기신보’
◇장보기부터 정책금융 안내까지…15일 파주로 현장행보

경기신보는 현장 소통에 이어 시장 점포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증지원 제도와 정책금융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금융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명절 장보기 행사와 동시에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신보의 보증·금융지원 정책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형 민생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경기신보는 오는 15일에도 파주 금촌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도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경기신보도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금융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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