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경영 자문사 림팩스컨설팅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 운영대행 기업 ㈜글로벌써클과 중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행사 현장에는 림팩스컨설팅 홍승수 대표와 ㈜글로벌써클 송이제 대표가 자리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출 경로 확보를 목적으로 양사의 전문 서비스를 일원화하기 위해 협약이 체결됐다. 림팩스컨설팅은 그간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정부 과제 활용을 자문해 왔으며, 기획 단계를 넘어선 실제 판매 채널 구축과 마케팅 실행력을 보완하고자 글로벌써클과의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림팩스컨설팅은 경영 분석, 사업화 전략 수립, 공모 지원사업 유치를 맡는다. 글로벌써클은 해외 온라인 마케팅, 글로벌 오픈마켓 계정 개설과 위탁 운영, 현지화 웹사이트와 홍보물 디자인 제작을 수행하며 입점 플랫폼의 상시 관리를 병행한다.
이미지 출처 = 림팩스
양사는 보유한 회원사와 고객사를 상호 연계하는 체제로 운영을 이어간다. 림팩스컨설팅 제휴 기업 중 해외 광고 집행이나 전자상거래 입점이 필요한 기업은 글로벌써클의 지원을 받게 되며, 글로벌써클 이용 기업 중 중장기 전략 수립이나 정책자금 연계가 필요한 기업은 림팩스컨설팅의 지도를 받게 된다.
양사는 사업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해외 광고 운영, 플랫폼 판매 관리까지 수출 전 단계를 연결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수 림팩스컨설팅 대표는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해외 고객에게 기업과 제품이 실제로 노출되고 온라인 판매채널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