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히든셀러가 독일 밀맥주 브랜드 ‘에딩거’의 국내 리런칭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히든셀러
온라인에서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 에딩거 전용잔 패키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시음·체험형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전국 주요 맥주 전문 펍과 외식업장,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공급 확대도 병행한다.
국내 리런칭을 알리는 첫 행사로는 서울 광화문의 프리미엄 육가공 수제 델리 브랜드 ‘블루메쯔 광화문점’에서 VIP 리런칭 파티를 연다. 에딩거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블루메쯔의 독일식 델리 메뉴와 에딩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 페어링도 선보인다.
에딩거는 1886년 독일 바이에른주 에딩에서 시작된 밀맥주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면서도 해외 라이선스 생산이나 현지 위탁생산을 하지 않고 독일 에딩의 자체 양조장에서 제품을 양조·병입하는 생산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조부터 숙성, 병입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해 일관된 품질을 유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히든셀러 관계자는 “이번 리런칭은 에딩거를 국내 소비자에게 다시 소개하는 동시에 새로운 판매 접점을 확대하는 출발점”이라며 “데일리샷을 통한 스마트오더 판매와 팝업스토어,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 등을 통해 에딩거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