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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출간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6 08:24

청각형·시각형 등 8가지 타입별 독서법 제안...일상에서 실천할 25가지 방법도 소개

아이스크림북스,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출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뇌과학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맞는 독서법을 제안하는 신간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를 출간했다.

책은 아이마다 다른 특성을 살펴보고 이에 맞는 독서 습관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부분에는 '뇌 타입 체크리스트'를 두고 뇌의 역할과 기능을 청각형·시각형·운동형·전달형·기억형·이해형·감정형·사고형 등 8가지로 나눠 설명한다. 각 타입에 맞는 추천 도서와 독서법도 제시한다.
평소 행동과 놀이 습관을 통해 아이의 강점과 보완할 영역을 살펴보는 방법도 담았다.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영역을 자극하는 훈련법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법 등 25가지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소아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인 가토 토시노리다. 현재 뇌과학 전문 기관 '뇌 학교' 대표와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뇌에서 켜지는 집중력', '최적의 뇌를 만드는 뇌과학자의 1분 명상', '걱정 끄기 연습' 등이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함께 쌓다 보면 책과 가까워지고 읽는 자신감도 자라날 것"이라며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좋아하는 책만 반복해서 읽는 아이의 독서 습관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며 "아이를 수동적인 정보 소비자가 아닌, 앎의 기쁨을 누리는 능동적인 학습자로 키워내고 싶은 학부모에게 훌륭한 실전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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