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뚜기가 국산 찰흑미를 사용한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은 국산 찰흑미를 12.3% 사용했다. 식이섬유 5.5g을 함유해 1일 섭취량 기준 22%를 130g 한 팩으로 섭취할 수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첨가해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CLASS 100 수준의 클린룸에서 무균화 공정을 적용해 위생적인 생산 환경을 갖췄으며, 고온·고압 가열과 증기취반으로 이어지는 2단 가열 공법을 적용해 밥알 속까지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한 끼를 부담 없는 양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선보이게 됐다”며 “변화하는 식생활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앞으로도 맛과 영양, 편의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즉석밥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