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엘리자베스·데이지 픽업과 '페르젠 광산' 추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마블이 오는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
'칼라'는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쌍검과 삼절곤, 건틀릿을 활용해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쌍검은 바람 속성 어태커, 삼절곤은 바람 속성 버스터, 건틀릿은 대지 속성 버스터로 구성됐다.
'앙케이트 소환'은 오는 10월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8월26일부터 진행한 이용자 투표 결과에 따라 1위 '멀린', 2위 '엘리자베스', 3위 '데이지'가 픽업 영웅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레이드 '페르젠 광산'도 추가한다. '타라니스의 성지', '심층 거미굴'에 이은 세 번째 레이드로, 공략 시 '별의 파편'과 신규 장비 등을 얻을 수 있다. 고난도 전투 콘텐츠 '보스 도전'에는 '「침식」에인션트 드래곤'의 '초월' 난이도가 새롭게 추가된다.
원작 스토리를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규 퀘스트 '성기사의 검'도 선보인다. 바냐 마을을 배경으로 멜리오다스와 소년 '미드', 성기사 '길선더'가 등장하는 원작의 주요 장면을 게임으로 구현했다.
오는 17일부터 10월23일까지는 '바냐 에일 축제'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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