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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살린 '코르소' 선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6 10:00

옵시디언 그레이·스팅 등 시즌 컬러와 4개 사이즈 구성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살린 '코르소'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가 새로운 토트백 '코르소(Corso)'를 선보인다.

코르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디렉션 아래 완성한 제품으로, 볼륨감 있는 형태와 절제된 구조,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위빙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2026 겨울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유연한 나파 가죽으로 완성한 폭넓은 인트레치아토 위빙과 매끄러운 레더 사이드 패널을 조합해 부드러운 소재감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함께 표현했다.

핸들은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된 바디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숄더 착용을 고려한 구조로 제작했으며, 일상에서 필요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도록 수납 공간도 확보했다.

코르소는 시즌 컬러와 함께 카프스킨 레더를 적용한 옵시디언 그레이와 스팅 컬러로도 출시된다. 보테가 베네타는 소재의 질감과 무게, 촉각적인 감각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제품 구성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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