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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YBM 교육 특화카드 출시…토익 응시료 20% 할인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16 13:43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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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롯데카드가 토익(TOEIC) 등 YBM이 주관하는 시험과 교육서비스 이용금액의 20%를 할인하는 교육 특화카드를 선보였다.

16일 롯데카드는 YBM과 함께 'YBM(와이비엠) X 디지로카'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YBM 계열사·브랜드 이용금액의 20%와 편의점·쇼핑 등 생활 업종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한다.
20% 할인 대상은 토익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일본어학능력시험(JPT), MOS 등 YBM이 주관하는 주요 어학·IT시험을 비롯해 YBM어학원과 YBM인강 등이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50만원 이상은 월 7000원, 100만원 이상은 월 1만2000원, 150만원 이상은 월 3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생활 업종에서는 편의점과 쇼핑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한다. 편의점은 세븐일레븐·GS25·CU·이마트24, 쇼핑은 쿠팡·네이버·스마트스토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가 대상이다. 업종별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5000원, 100만원 이상 7000원, 150만원 이상 1만원이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원이며 롯데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YBM 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 서비스 관련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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