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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지아이엠에스오와 손잡고 병원 AX 본격 시동...AI 기반 '루스킨S'로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16 14:21

왼쪽부터 룰루랩 이재익 영업본부장, 최용준 대표, 지아이엠에스오 이성형 대표이사 (사진제공=룰루랩)
왼쪽부터 룰루랩 이재익 영업본부장, 최용준 대표, 지아이엠에스오 이성형 대표이사 (사진제공=룰루랩)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AI 피부 분석 플랫폼 기업 ㈜룰루랩(대표 최용준)이 신규 솔루션 '루스킨S'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병원 AX(AI Transformation) 사업 확장에 나선다.

룰루랩은 지아이엠에스오(MSO법인)와 AI 피부 분석 솔루션 ‘루스킨S(Luskin S, AI 키오스크)’에 대한 피부과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룰루랩은 AI 피부 분석 기술을 메디컬 영역으로 본격 확장하고, 루스킨S를 병원 방문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접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루스킨S는 환자가 병원 내 키오스크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측정·분석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셀프형 AI 피부 분석 솔루션이다. 룰루랩은 루스킨S를 통해 생성되는 피부데이터를 체크인·문진부터 피부 분석, 상담·시술 선택, 결제, 사후관리 등 병원 이용 과정의 다양한 단계와 연결해 환자 경험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원은 반복적인 안내 및 초기 상담 업무를 줄이고, 피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룰루랩은 그동안 모바일·2D·3D AI 피부 분석 기술과 500만 건 이상의 글로벌 피부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개별 피부 분석 솔루션의 기능 고도화를 넘어, 이러한 기술과 데이터를 병원 운영 시스템과 연결해 진료와 상담, 환자관리 등 병원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병원 AX’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아이엠에스오와의 협력은 이러한 사업 전략을 실제 의료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유통 및 사업 협력 체계의 일환이다. 룰루랩은 지아이엠에스오와의 협력을 통해 루스킨S의 피부과 공급 및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AI 피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병원 AX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GI MSO와의 협력은 이러한 사업 전략을 실제 의료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유통 및 사업 협력 체계의 일환이다. 룰루랩은 피부과 시장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갖춘 GI MSO를 통해 루스킨S의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병원별 운영 환경에 맞춰 AI 피부 분석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이번 지아이엠에스오와의 독점 총판 계약은 룰루랩의 AI 피부 분석 기술을 더 많은 병원에 확산하고, 피부데이터를 중심으로 병원의 업무와 환자 경험을 혁신하는 AX 사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피부를 분석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병원 현장에서 실제 업무 효율과 환자 경험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AI 기반 병원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룰루랩은 500만 건 이상의 글로벌 피부데이터와 모바일·2D·3D AI 피부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데이터가 생성되는 다양한 접점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다”며 “지아이엠에스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AI 피부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입증하고, 의료와 뷰티 산업의 AX를 지원하는 글로벌 AI 피부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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