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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건양대 총장,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 3년 연속 대상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9-17 15:44

- 5년 평균 취업률 75.5% 성과…학생 중심 교육 플랫폼 구축 공로 인정받아

- 연임 맞춰 취·창업 지원 고도화하는 ‘스튜던트 퍼스트 2.0’ 본격 추진

건양대학교 김용하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7일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 김용하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7일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건양대학교는 김용하 총장이 17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 최고경영자(CEO) 인재육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김 총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건양대의 학생 중심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경영대상은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한 기관 및 CEO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김 총장은 ‘스튜던트 퍼스트(Student First·학생 중심)’라는 교육 철학을 도입해 입학부터 진로, 취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성장 플랫폼을 대학 내에 정착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 건양대는 이러한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최근 5년 평균 취업률 75.5%(2025년 대학알리미 기준 75.7%)라는 객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국가품질경영상 교육 부문 대통령 표창’과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총장 연임에 성공하며 새 임기를 시작한 김 총장은 기존 교육 모델을 한 단계 고도화한 ‘스튜던트 퍼스트 2.0’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업체 현장 실습, 글로벌 연수, 맞춤형 취·창업 케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과 사회 진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김용하 총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믿고 대학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의 4년 임기 역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온전한 성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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