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빌드서 200여종 버프·8종 플레이어블 캐릭터 체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마블이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부스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 재팬 사업본부장과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총괄이 참석해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TGS 2026 시연 빌드에서는 200여종의 버프와 8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 원작의 주요 요소인 '그림자 군단'도 단순 소환수가 아닌 직접 조작 가능한 캐릭터로 구현했다.
진성건 개발 총괄은 "원작의 핵심 요소인 그림자 군단을 단순한 소환수를 넘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구현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일본 배우 혼고 카나타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혼고 카나타는 스토리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를 직접 시연하며 주요 전투와 연출을 소개했다.
사전등록은 지난 16일부터 한국과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한정 코스튬 '성진우 프레데터 의상', 액세서리 '그림자 군주의 헤일로 장식', '군주의 상자', '헌터의 상자', '시크릿 서포트 카드' 등을 제공한다.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은 "TGS 2026 기간 동안 게임 시연과 굿즈 증정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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