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9월17일 이성규 상임감사(가운데)가 주관한 가운데 ‘청렴루키즈’대담회를 갖고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는 지난 9일과 17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초급간부 청렴소통채널 '청렴루키즈' 대담회를 열고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렴루키즈'는 상임감사 직속 소통협의체로, 본사에서 현업에 근무하는 초급간부들이 참여한다. 명칭에는 현장을 제대로 살펴보고(Look) 문제 해결의 열쇠(Key)를 찾는 초임(Rookie) 리더라는 의미를 담았다.
두 차례 대담회에서는 현업 경험을 토대로 부패에 취약한 분야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이성규 상임감사와 청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내·외부 강사의 반부패·청렴 특강에 참여했다.
논의 주제는 초급간부 근무환경 개선과 부패취약 분야 해소 방안,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이었다. 초급간부들은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한전KPS는 대면 소통과 함께 상임감사 직속 온라인 상시 소통창구인 '루키즈 오픈톡'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채팅방을 통해 초급간부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부패취약 분야와 조직문화 관련 개선 과제를 살펴볼 방침이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