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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초록우산에 금융교육 도서 기부…판매 수익금도 전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18 15:52

키움증권 안석훈 투자컨텐츠팀 팀장(완쪽)과 초록우산 박찬경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키움증권
키움증권 안석훈 투자컨텐츠팀 팀장(완쪽)과 초록우산 박찬경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키움증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키움증권이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자체 제작 도서와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18일 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 초록우산에서 재단법인 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키움증권 안석훈 투자컨텐츠팀 팀장과 초록우산 박찬경 센터장이 참석했다.
키움증권은 투자컨텐츠팀이 기획·출간한 어린이 금융교육 도서 '펭수야~ 학교가자!' 1~3권 합본 300세트와 도서 판매 수익금을 함께 전달했다. 펭수야~ 학교가자!와 투자컨텐츠팀이 지난해 함께 출간한 '트레이딩의 전설' 판매 수익금 가운데 500만원도 현금으로 기부했다.

기부된 도서는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금융·경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의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펭수야~ 학교가자!는 아동들이 금융과 경제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돈의 역사부터 소비 습관, 투자 개념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경제 원리를 직접 고민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각 자료와 활동 요소도 담았다.
키움증권은 도서 기부와 함께 펭수와 촬영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숏폼 영상 40여편으로 재편집해 자사 유튜브 채널 '큠'에 17일부터 공개했다. 누구나 무료로 금융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한 금융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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