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하나은행 연금, 3위 신한은행 연금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이 2026년 9월 연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나은행 연금과 신한은행 연금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21일부터 9월21일까지 30개 연금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4371만2490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분석량 2427만5977개와 비교하면 80.06% 증가했다.
연구소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해 브랜드평판지수를 구성했다.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하는 가치평가와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9월 연금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삼성생명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신한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NH농협은행, 교보생명보험 등이 이름을 올렸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은 참여지수 51만3638, 미디어지수 205만5283, 소통지수 115만5044, 커뮤니티지수 40만3039로 브랜드평판지수 412만7004를 기록했다. 지난 8월 227만3492보다 81.53% 상승했다.
하나은행 연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99만869로 지난달보다 101.47% 올랐다. 신한은행 연금은 301만5575로 65.08% 상승했다.
4위 KB국민은행 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283만5634로 지난달보다 329.61% 증가했다. 삼성생명보험 연금은 259만6722로 108.94% 올라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8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는 63.65%, 브랜드이슈는 164.47%, 브랜드소통은 22.16%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19.4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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