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세븐틴 멤버 준이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준이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중생2’에 주인공 쑤청(苏诚) 역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중생2’는 운명의 굴레로 얽힌 두 남녀 주인공이 범죄 조직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며 목숨을 건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다.
극 중 쑤청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오랜 세월 각지를 전전하는 인물로, 준은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준은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출연한 배우 량뤄스(梁洛施/양락시)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홍콩 액션 영화계의 거장 훙진바오(洪金宝/홍금보),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바이커(白客/백객)도 출연한다.
한편, 준은 지난 19~20일 시안에서 개최된 ‘제1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개막식을 빛냈다.
[사진 제공 = ‘중생2’ 공식 웨이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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