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는 얼그레이티, 밤에는 우롱티 조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공차코리아는 쑥과 밤을 활용한 가을 시즌 신메뉴 '어텀 시리즈' 2종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쑥 크림 밀크티 + 펄'과 '밤 크림 밀크티 + 펄'로 구성됐다. 쑥과 밤에 각각 얼그레이티와 우롱티를 조합했으며, 두 제품 모두 핫과 아이스로 판매한다.
'쑥 크림 밀크티 + 펄'은 쑥 특유의 쌉싸름한 향에 얼그레이티를 더한 시즌 한정 음료다. 밀크폼을 얹고 쑥의 초록빛을 살려 음료 층이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밤 크림 밀크티 + 펄'은 밤과 우롱티를 조합했다. 여기에 공차의 타피오카 펄을 넣어 식감을 더하고 밀크폼을 올렸다.
공차코리아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재료를 활용하기 위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익숙한 식재료인 쑥과 밤을 기존 밀크티 메뉴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한국인에게 친숙한 쑥과 밤을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어텀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쑥과 밤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이번 신메뉴 2종과 함께 공차에서 특별한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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