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신일전자, 구공탄 모티브 세라믹 히터 '온기로'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21 09:05

원적외선 방사율 89.6% 세라믹 발열체 적용

신일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 제품 이미지 / 사진제공=신일전자
신일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 제품 이미지 / 사진제공=신일전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일전자가 구공탄을 모티브로 한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일 온기로'는 구공탄의 원형 형태를 디자인에 반영하고 복사열과 대류열을 함께 활용하도록 설계한 전기식 히터다. 원형 발열체 내부에 공기 통로를 만들어 세라믹 발열체에서 발생한 복사열이 주변으로 퍼지는 동시에 내부에서 데워진 공기가 순환하도록 했다.
신제품에는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KIFA) 측정 기준 방사율 89.6%를 기록한 세라믹 발열체를 적용했다. 신일은 급격한 발열보다 지속적인 온열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열선은 외부로 노출하지 않아 빛에 따른 눈부심을 줄였고 전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그을음이 없도록 했다. 3중 안전장치도 적용했다.

고온의 열을 원적외선 복사열로 전달하면서 본체로 이동하는 열을 줄이도록 설계한 구조체는 특허와 실용신안을 출원했다.
신일은 지난 20일 와디즈 오픈 예정 페이지에서 제품을 먼저 공개했다. 본 펀딩은 오는 10월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일 관계자는 "구공탄이 가진 따뜻한 기억과 레트로 감성에 현대적인 난방 기술을 더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난방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