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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김포금쌀 6톤 단체급식에 공급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21 09:22

콘텐츠와 급식 잇는다…김포금쌀 판로 넓혀

CJ프레시웨이, 김포금쌀 6톤 단체급식에 공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CJ프레시웨이가 CJ ENM과 협력해 김포금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 단체급식 고객사 30여 곳에 김포금쌀 6톤을 공급해 약 1만3000명의 이용객에게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8월26일부터 9월17일까지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김포금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 관련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협업이다.
이번 활동은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컬콜링'과 연계했다. '로컬콜링'은 지역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김포금쌀 편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이원일 셰프가 출연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하루 많은 이용객이 같은 식재료를 접하는 단체급식의 특성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포금쌀은 행사 기간 고객사 식단에 활용됐으며, 현장에서는 식재료의 산지와 특징을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은 기존 상생 프로그램과도 연결된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부터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발굴하고 단체급식과 사내카페 등에서 활용해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콘텐츠를 통해 소개된 지역 농산물을 단체급식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농산물을 발굴해 급식 메뉴로 선보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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