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니아·코코넛 계열과 달리아·샌들우드 계열 구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모로칸오일이 헤어와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브룸 드 마로크(Brumes du Maroc)' 프래그런스 미스트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엠비언스 드 플라주(Ambiance de Plage)'와 '달리아 루즈(Dahlia Rouge)'다. 기존 '프래그런스 오리지널'에 두 가지 향을 추가하면서 브룸 드 마로크 제품군을 확대했다.
엠비언스 드 플라주는 가드니아 꽃잎과 코코넛, 파인애플을 조합한 향으로 구성했다. 달리아 루즈에는 달리아 꽃잎과 펄 튜베로즈, 샌들우드 향을 담았다.
브룸 드 마로크는 아르간 오일과 비타민 E를 함유한 미스트 제형으로 헤어와 바디, 의류에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분사한 뒤에도 헤어스타일에 영향을 덜 주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모로칸오일은 햇빛에 노출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주는 'Sun Exposure Absorber' 기술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향을 더하는 용도와 함께 모발 컨디셔닝 기능을 고려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뷰티컬리를 통해 처음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28일까지 브룸 드 마로크를 포함한 브랜드 제품을 최대 18%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브룸 드 마로크는 건조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모발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수분과 영양, 향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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