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CJ 언바운드는 대학 채용박람회와 온라인 설명회를 비롯해 사업 부문과 직무별 특성에 맞춰 개별 운영되던 채용 접점을, 올해는 ‘CJ제일제당’이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통합해 개최한 첫 대규모 채용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경계를 넘어, 제일의 내일을 함께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AI INSIGHT’에서는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 의사,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낙준 작가가 ‘AI 시대, 질문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AI×WORK’ 세션에서는 CJ제일제당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 ‘FOOD AI 360’를 소개해, AI 기술이 실제 식품 기업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자리가 됐다.
세 번째 세션 ‘INSIDE THE BUSINESS’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등 사업부문 현직자들이 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마지막 ‘EXPERIENCE & CONNECT’ 세션은 직무별 현직자와 대화하는 ‘커리어 톡’, 전형별 상담인 ‘리크루팅’,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미션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는 ‘럭키 퀘스트’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 UNBOUND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체험하고 커리어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는 CJ제일제당의 여정에 도전과 혁신 마인드를 지닌 많은 인재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