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농협은행, 3위 케이뱅크 정기예금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9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이 1위를 기록했다. 농협은행과 케이뱅크 정기예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22일부터 9월22일까지 88개 정기예금 브랜드와 관련한 빅데이터 1650만7753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8월 1915만2935개보다 13.81% 줄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정도 등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18만7709, 미디어지수 35만8921, 소통지수 54만2718, 커뮤니티지수 30만5795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39만5142로 지난달 159만964보다 12.31% 하락했다.
농협은행 정기예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28만262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 190만4629보다 32.78% 낮아졌다. 케이뱅크 정기예금은 76만6999로 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달보다 24.84% 하락했다.
4위 광주은행 정기예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3만172로 전월보다 6.54% 상승했다.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은 72만7242로 5위에 올랐으며 지난달보다 40.42% 떨어졌다.
6위부터는 전북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OK저축은행 정기예금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업은행, 웰컴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KB저축은행 등이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가 지난달보다 13.81% 줄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5.13%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5.08%, 브랜드소통은 21.00%, 브랜드확산은 14.06% 각각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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