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롯데건설 르엘, 3위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9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1위를 기록했다. 롯데건설 르엘과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22일부터 9월22일까지 국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0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780만5796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8월 850만1228개보다 8.18% 줄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온라인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 정도 등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디에이치는 참여지수 26만9954, 미디어지수 44만9100, 소통지수 53만8773, 커뮤니티지수 71만5506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97만3333으로 지난달 208만1225보다 5.18% 하락했다.
르엘은 브랜드평판지수 137만161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 148만7034보다 7.86% 낮아졌다. 로열파크씨티는 121만5382로 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달보다 7.41% 하락했다.
4위 트리마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6만304로 전월보다 6.16% 떨어졌다. 푸르지오 써밋은 70만5028로 5위에 올랐으며 지난달보다 41.68% 상승했다.
6위부터는 DL이앤씨 아크로,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호반건설 써밋,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데이터가 지난달보다 8.18% 줄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6.65%, 브랜드이슈는 3.76%, 브랜드소통은 1.84%, 브랜드확산은 16.47% 각각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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