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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에프엔비 ‘술속의밤’, 전남 목포연산점 출점...주거 상권 공략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23 08:30

수도권 주요 점포에 이어 호남권 출점으로 가맹망 확대

사진=술속의밤
사진=술속의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외식 전문기업 오리엔탈에프엔비가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술속의밤'이 전남 목포시 연산동에 신규 매장 ‘목포연산점’을 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술속의밤은 안산고잔점, 시흥정왕점, 서울 명일점, 발산역점 등 기존 수도권 매장에 이어 전남 지역에 신규 점포를 추가하며 출점 지역을 다각화했다.
이번에 출점한 목포연산점은 주거 단지가 밀집한 연산동 중심부에 입점했다. 거주민과 생활권 방문객 등 지역 배후 수요를 겨냥해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조명을 적용했다.

메뉴는 '치즈 통오징어 삼겹', '치즈감자채전', '청양고추채치킨' 등 기존 대표 메뉴를 동일하게 판매하며, 부가 서비스로 오뎅바를 마련해 운영한다.

가맹본부는 주거 상권 특성을 고려해 점포 운영과 위생 및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지역 수요 중심의 고객 확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춘 목포 연산동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운영과 철저한 품질 관리, 상권 보호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출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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